부처님오신날 연휴 3일동안 계속 비가
내렸습니다
주중에는 물색도 좋더니 연휴가 시작되면서
옥수로 변해 수심 3미터바닥이 훤히보일
정도입니다
그래도 몇몇분께서 손맛들을보셨습니다
이쁜이들
월척급입니다
이놈은 아직 산란전이네요
이놈은 지금 산란중입니다
살림망에 잔득 산란을 해놓았습니다
언제나 마지막은 방생으로
수심은 3미터정도에서 떡밥과 옥수수
비가와서 그런지 초저녁 8시경부터 입질이
들어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