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까지 3일연휴에 오랜만에 소식을 올립니다.
그간 새로운 좌대를 만드느냐 바빠서 조황이 드문드문이나마 나왔는데 올리지를 못하였네요.
아쉽게도 3일 연휴동안 크게 조황은 좋지가 않았습니다.
그나마 마지막날 39센치로 꽝은 면하였네요
부산 유조사님 살림망
역삼동에서 오신 조사님께서 2박낚시에 솥뚜껑만한 자라와 빨강인지 노랑인지 색이 오묘한 향어 손맛을 보고 가셨습니다.
이제 슬슬 날씨가 더워지고 있습니다
여름철 건강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더욱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