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같은 날씨가 며칠동안 이어졌습니다.
동네에서도 부분부분 내리는 갑작스러운비
습한날씨로 낚시하기 힘이 들 정도입니다.
어제는 월간붕어 김기자님이 오셔도 발갱이 새끼에 시달리다 턱걸이4짜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새벽에 급한일로 나가시는 바람에 증명사진만 급하게 찍었습니다.
이제는 무더위도 얼마남지 않은거 같습니다.
앞으로 5일 잘버티면 말복도 지나가네요
무더위에 건강들 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동남아같은 날씨가 며칠동안 이어졌습니다.
동네에서도 부분부분 내리는 갑작스러운비
습한날씨로 낚시하기 힘이 들 정도입니다.
어제는 월간붕어 김기자님이 오셔도 발갱이 새끼에 시달리다 턱걸이4짜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새벽에 급한일로 나가시는 바람에 증명사진만 급하게 찍었습니다.
소재지 | 충청북도 충주시 살미면 신매리 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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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종 | 붕어 잉어 향어 메기 |
좌대수 | 20동 |
수 심 | 수위에 따라 다름 |
부대시설 | 식당 매점 휴게실 화장실 |
입어료 | 소형 6만원, 중형 10만원, 대형 12만원 |
문 의 | 043-851-7987010-3547-3626 |
축하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