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수위가 step by step로 아주 천천히 오르고 있습니다.
남쪽 제주에는 본격적인 장마에 들어서 엄청난 비와 바람이 불고있다고 합니다.
북상중인 장마비가 언제나 이곳 까지 올런지 걱정입니다.
그러나 얼마전 내린 비로 계곡에서 유입되는 물이 차곡차곡 충주댐을 메우고 있습니다.
그로 인하여 현재 댐수위는 아주 천천히 스탭바이스탭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아마 오름수위 호조황의 시작되는것 같습니다.
충주댐과 함께한 경험으로 장마 직전의 조황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강냉이(옥수수) 미끼로 붕어를 유혹한 윤홍대님과 일행 35,6 허리급으로 3수,
대구 송사장님 고만고만한 싸이즈로 찰영후 방생하셨습니다.
4짜 출연이 다소 아쉽긴 하지만 오름수위 조황을 확인 할수 있는 것으로 만족 합니다.
밤낚시 열심히 하면 꼭 보답을 해주는 늘푸른 좌대입니다.
주말 예약 확인 하시고 출조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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