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백로입니다. 저녁에는 난로가 그리울정도로 쌀쌀합니다 출조 시 참고하세요.
아직은 잔씨알들이 많이 보이지만 이번태풍이 지나고 수온이 내려가면 대물들 움직이 활발해지리라 봅니다.
김지환님 허리급입니다.
36cm입니다.
김지완님 축하드립니다.
박사장님 조과입니다.
서초동사장님 조과입니다.
작아도 힘이좋아 팔이 아플정도로 손맛을 보셨다는...
내년쯤이면 재미있는 낚시를 할 수 있는 사이즈가 될 것 같네요
충주호를 사랑하는 조사님들 모두 태풍에 피해없으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예얘.01 3577 7043
오시는길.제천시 청풍면 신리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