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치료를 받고 어제(40cm)에 이어
월척급 이상으로만 마릿수를 낚아내신
정호준 과장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도 거의 4짜급이네요
39.5cm
37cm를 비롯 월척들입니다
정과장님 축하드립니다^^
돌려보냅니다
37cm
박현신님의 인증샷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제40.3cm)에 이어 오늘도 허리급을
추가하신 김교수님 조과입니다
대단하세요^^
36cm
감사합니다
기타 월척급들입니다
김우선님,정호윤님,이선규님
축하드립니다
우승 트로피
김교수님 시상 모습입니다
감축드립니다
트로피및 기념메달 우승 보드판등을
협찬해주신 그리고 연이틀 취재하시느라
고생하신 관문 사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난로에서 유출된 가스 사고로 화상을
입으신 정과장님께 우승하신 김교수님
께서 난로와 의자를 선물 하셨습니다
말씀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죄송합니다^^
지난 일주일 마음이 답답했었는데
따뜻한 느낌입니다
다시한번 대회에 참가하신 조사님들과
물심양면 도와주신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한버들 관계자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