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온후 싱그러운 아침을 맞이합니다
버들골 조황이 어떨까요 ㅎ
33.5센티 월척입니다
황창길 조사님의 포즈입니다
원래 있던 자리로...., 감사합니다
마릿수로 손 맛을 보셨습니다
32.5센티 입니다
윤조사님 인증을 불편해하셔서 생략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체고가 상당한 월척이네요
그에 비해 체장이 다소 아쉽습니다
새우 미끼로 중후한 찌올림에 만족 하신다고 하네요 ^^
이병기 사장님의 멋진 포즈입니다
자연으로 돌려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배미골 조과였습니다
이상 한버들 조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