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5cm
김명윤 사장님의 포즈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순종 사장님의 월척입니다 방생 후
메신저로 보내셨습니다
수위 변동이 심한 때문인지
주로 준척급이 마릿수로 나오는등
조과가 시원찮은 몇주간 이었습니다
마지막 태풍도 물러가고 안정된 수위가
유지되면 조만간 좋은 조황을 보일것으로
기대합니다
기온이 서늘함을 느낄 정도로 새벽엔
많이 내려갔습니다
출조시 참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