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황금연휴의 시작입니다.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 되시고 오가시는 귀성길 사고없이 무탈하게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어제 반가운 비소식에 수온이 떨어지기를 기대하고 조황또한 살아나기를 바래 봅니다.
연휴전이라 한가한 목벌낚시터 입니다.
회사 조기마감하시고 찾아주신 김보섭 사장님께서 월척급3수를 하셨습니다.
※.아직까지 수온이 높아 잡어들에 미끼 선별이 중요하며 곡물성 건탄류로 낚시권하며 늦은시각생미끼도 반응합니다.
※.추석연휴 정상영업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