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개인적인 일로 바쁘다보니 제대로 조황 확인을 못했으나 오늘은 시간
이 허락되어 조사님과 같이 출조를 하였습니다.
같이 출조한 조사님은 다른곳으로 안내를 하고 저는 생자리를 찾아 대를
편성했습니다.
입질은 곧잘 들어오는데 씨알이 생각외로 잘았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허리급들이 곧잘 나왔는데 오늘은 영 씨알이 신통찮네요.
자리를 옮길까하는 고민에 마눌의 호출에 대를 걷고 매장에 돌와왔습니다.
조사님들께서 조황 사진을 보내 주셨습니다.
내일 다시금 출조를 해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