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 주말인 어제 충주 지역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추운 날씨를 보였지만 하천낚시터 탄동좌대에는 막바지 시즌의
월척붕어를 만나려는 조사님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준척붕어부터
최고 37cm까지 대물급 붕어로 손맛을 보신분도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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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검색시 "충북 충주시 목행동 600-9번지"를 치세요.
11월 마지막날 충주호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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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정보
| 상호 | 남한강낚시 | 연락처 | 043-853-3808~9 / 011-461-2884 |
|---|---|---|---|
| 대표 | 박희열 | 취급품목 | 낚시장비, 거머리, 새우 등 미끼 일체 |
| 가이드지역 | 충주호 탄금호 | 홈페이지 | http://nhk-fishing.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