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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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의 합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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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권에서 01시 조금 못돼 철수 현재시각 새벽으로 가는 02시 입니다. 먼저 주말 칙칙해질것 같습니다-비가 온다 그랬거든요. 좋은 조행되시고 주말 잘보내시고요. 매일 출조하다보니 좋은날과 마릿수, 포인트가 좋고 나쁨이 조과의 만족도를 가감하지만 외부 여건외에는 역시 본인의 마음 자세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우리 낚시꾼들이 가지기 쉬운 "조급증"은 금물이며 그날의 포인트가 정해지면 ""point에 대한 믿음을 가져라"" 라는 이야기입니다. 출조시에는 2박정도 해야지 하고 즐겁게 합천호를 찾지만 늘 포인트 안내 지역을 지나치다보면 초저녁 낚시만 해보고 철수하는 안타까운 이들도 더러 있습니다. 이런 꾼들은 왜 먼길 오시는지? 할일이 없어서 기름 태우러 다니시는지 모르겠더군요.. 다시한번 포인트에 대한 믿음은 앉으면 "gooo~d point" '"올라오면 단단한 넘 붕어""라는 말이 나온것입니다 어제의 저의 마릿수 그림은 출발전 예정 포인트에는 이미 다른 꾼들이 선점했고, 진입이 쉬운 곳 c급 point로서 우리꾼들이 많이 스쳐간 자리라 피라미의 성화도 좀있고 성가시기도 했지만 찌올림 하나 멋지고, 동행 신조사와 피라미조사의 조과 포인트는 누구나 쉽게 포기할 밑걸림이 아주 많은 포인트를 그야말로 앉으면"굿포인트"로 만들어 낚시한 조과입니다. 말씀드리건데 "하루해보고 나오면 하루 더 한다"이런 "思考"로 먼길 오신다면 저의 생각은 아예 합천호를 찾지말고 좋은시간 길바닥에 허비 하지말고 가족에게 봉사 하심이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preview.php?tbl=d_hapchonfishing&uid=973

初心, 初行

이고 싶습니다... 거창 합천호 낚시 055-943-5164 , 011-488-5164

년중 낚시 하지 않는날이 몇칠 않된다는 것은....
진정 조사이 시기때문 입니다.
맨날 공짜로 잘 보고갑니다.
김종백 통신원님 목소리는 참 많이들었습니다.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늘 눈을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들러보고싶습니다. 출조 시 따라가고싶습니다.
수고하십시오.이름을 못밝혀 죄송합니다.
조사이기보다는 제가 조아서 찾는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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