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마지막 토요일 합사모님들과..

해가 바뀐지 며칠되지 않은 느낌인데 벌써 한달이....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는죠? 안녕하십니까? 1월 마지막 주말로 접어들며 눈바람이 불고, 기온하강, 주중의 배수보다 늘인 주말은 배수로 약간의 전체적인 조황은 마릿수가 떨어진듯 하였으나. 오늘 토요일, 합사모 겨울 모임에서는 전제적인 조과는 포인트에 따른 격차만 있었지 그런대로 할만한 조황을 보임에 따라, 주중 출조는 물론 조황속보를 토대로 조행계획을 세워도 금 주말의 약간의 보합 조과 보다는 상승 조황을 보이리라 봅니다. 늘그랬듯이 바다에서도 꾸준한 상황에 따른 적절한 밑밥의 투여가 상승 好조과를 거두듯이 붕어낚시도 입질이 뜸하면

주의를 환기 시키는 미끼의 투척

이 특히 밤 낚시터인 합천호에서는 좋은 조과를 거둘수 있으며 또한 감성돔낚시에서도 바닥을 알고 채비를 흘려라 하듯이 붕어낚시 역시 찌가 들어가는 곳이

어떤 형태의 바닥인지를 수심 맞출때 미끼를 달고 파악해 두는것

도 밤낚시에 들어가기전에 준비해 두어야할 필수 낚시법이다. 바다에선 크릴이나 갯지렁이류를 사용하기 때문에 바늘에 오래 붙어 있게 달면되지만 우리 민물붕어 낚시에서는 여러 상황별 떡밥과 생물미끼와 미끼의 점도등, 사용할 미끼의 가지수가 너무많아 어지간이 신경쓰지 않으면 귀한시간 내어서 출조한 조행이 아쉬움으로 되니 늘

본인이 생각하는 낚시

를 해야 된다. 일상 모임과 꼭 같은 합사모 겨울모임이 있었으며, 짧은시간 자연스런 분위기의 만남, 평범한 모임으로 또 래일과 봄을 기약하며 밤낚시한 그림입니다. 추위와 일기의 불순때문에 참석치 못한 현,외지 여러님도 계시지만 다음엔 시간 내시고, 즐거웠습니다. 여기 클릭==> 현지의 거창합천호낚시 홈페이지에서 또 다른 정보보기 늘

초심, 초행 낚시꾼

이고 싶습니다... 거창 합천호 낚시 055-943-5164 , 011-488-5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