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발버둥치던 동장군은 이제 서서히 물러나는것 같습니다.
오늘부터 추위가 풀린다더니 점심경되니 기온이 빠르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매화꽃망울이 잡혔습니다.
이제 큰추위가 없다고하니 봄소식이 곧 들리리라 봅니다.
부남호 조황입니다.
아침 일찍 올라갔을때만해도 얼음이 잡혔던곳이 빠르게 녹아들어가고 있습
니다.
밤낚시를 하신 조사님의 조황입니다.
초저녁에 많은 입질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현지꾼의 조황입니다.
아침에 출조하셨다는데 두어시간의 조황입니다.
이쪽에는 처음 출조하신다고하여 안내해 포인트를 설명하고 한바퀴 돌고
와보니 대편성중에 2수가 나왔다고 하시며 오늘 기대가 된다고 하십니다.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조황입니다.
현지꾼의 주중 조황입니다.
허리급 월척붕어를 비롯하여 관고기의 조황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