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난줄로만 알았던 꽃샘추위가 다시금 기승을 부려 산란하러 올라오던
붕어들이 주춤하고 있습니다.
다시금 기온이 올라간다고 하니 기대는 되나 두고봐야겠습니다.
3/24 부남호 및 안면도권 수로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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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정보
| 상호 | 안면대물낚시 | 연락처 | 041-674-6797 / 011-9739-3435 |
|---|---|---|---|
| 대표 | 안종인 | 취급품목 | 낚시장비, 미끼 일체, 어선 침선 배좌대 알선 |
| 가이드지역 | 부남호, 태안수로, 안면도권 저수지 수로 | 홈페이지 |
방생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