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갑작스런 우환이 생겨 며칠간 조황 파악을 못했습니다.
이제 다소 안정이 되어 오늘 아침에 대를 펴 봤더니 입질은 여전히
잘 들어 오고 있었으며, 씨알도 굵었습니다.


상호 | 안면대물낚시 | 연락처 | 041-674-6797 / 011-9739-3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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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안종인 | 취급품목 | 낚시장비, 미끼 일체, 어선 침선 배좌대 알선 |
가이드지역 | 부남호, 태안수로, 안면도권 저수지 수로 | 홈페이지 |
월욜아침엔 입질이 확~~~살아나나 보네요^^
제가 일요일~월요일 까지 저포함 지인두분과 낚시하고 왔는데요
봉락 갈마는 전멸입니다 아직은 조금 이른듯하네요
달산수로 제방공사로 인해 초입부분 입구 포크레인으로 파놔서 차량출입 불가입니다
농로로 돌아들어가는 길이 있을껏같긴한데 제가 알지못하므로 패스~
아직까진 추위가 장난 아니네요 건강유의 하시고 즐거운낚시하시고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잘은 몰러유...^^
갈마와 봉낚은 없네요^^
큰기대 없이 바람쐬러 다니다보면? 나오겟죠
작년과 다른점은 장박하시는 분들이 올해는 안보이던데
어쩌면 올해 부남호 해거리 할수도.......? ㅋㅋㅋㅋ
안출하세요~
조황소식 감사드리고
회원님들이 위치 조사 했다고 사진 다 짤라서
물만 보이게 올리시기 없습니다
차라리 오픈하심이 어떨런지요 ㅎ ㅎ
안면대물사장님 사진은 그래서 항상 답답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어복 충만하세요
부남호라는것두 알려주시구.....
위의 사진에 답답함을 느끼실 정도면 몇몇 점님주들 조황사진은 무척이나 보기 힘드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