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 문닫고 ..살짝..
마눌 몰래 들어뽕 가방살짝실꼬..
연지로~정자 담을넘고들어가서
묵었든 콩.. 들어뽕4대를 폈따..
1시간쯔음 앗,,,턱걸이 한마리..
춥긴 춥더군요...
30분이 흘렀나~~와닥닥...
범상찮은 넘인가 싶었더니..
휴우~~그래도 월은 되더구만요...
33 한마리..그나마 울집수족관 빈통은 면했으니 ...
넘추워 준비 다시해서 낼또와야지하고 철수했심더..
그리고 비...또,,비... 그리고 바람이~
낼은 따스하겠는데요....
33짜리한마리...
-
- Hit : 4463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