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입니다.
좋은 계절이 온것 같습니다만
먼저 늘 조행길 안전하고 즐거우십시요?
3월말은 대체적인 일기가 고르지 못했습니다.
비온후의 일교차, 그리고 바람과..
어떻든 봄은 왔습니다.
호반을 접해있는 벚꽂이 곧 만개할듯,,
물속엔 붕어들의 움직임이 증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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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어둠이 있고 한참뒤 낚시터를 또 찾았습니다.
다람쥐 -바퀴 돌듯 연속 반복되는 조황체크 출조임에도 불구하고
물만 보면 피로가 쉬이가고
이렇게 좋은거 보면
현실도피인지 아니면 타고난 물꾼(?)인지,
아무튼 물속의 움직임은 활발합니다.
출조지를 합천호로 정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오늘인지 비가온다나?
그러나
외부의 기상이나 여건은 현재 붕어의 입질과는 무관하나
출조시에 참고로 해야될겁니다.
비가오면 현지인들은 좋아하는데
멀리 원정하신분들은 칩칩하다고..?
이러다보면 낚시집중도 잘안될거며
결과는 조과가 좋지 않은것은 뻔하고,
그리고 겨울철 낚시와는 달리
좀더 걷지않는다면 합천호의 출조는 삼가라는 말씀드립니다 .
출조후에 또 조황속보드립니다.
어제밤의 조과와 내용은 그림에..참고하십시요.
거창 합천호 낚시 055-943-5164 , 011-488-5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