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부터 바람이 일기는 해도 맑은 봄날이 성큼 온것같은 아주 일기가 좋았습니다. 송림권의 현지의 신진범씨. 봉산권의 대구 강경일님팀과 외1, 고삼권의 외로운 wolf(?), 그리고 하류권 등으로 분산 출조를 하였습니다. 초저녁의 입질은 포인트에 따라 약간의 격차가 있고 늦은 밤 시간대에 잦은 입질이 듭니다 . 단 하루 이틀의 좋은 일기에 수온이 급상승하는 그런 규모의 저수지가 아닌 다목적 땜이니 아직은 긴대 3~4간의 낚시대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그림입니다. 여기 클릭==> 현지의 거창합천호낚시 홈페이지에서 또 다른 정보보기 늘 초심, 초행 낚시꾼이고 싶습니다... 거창 합천호 낚시 055-943-5164 , 011-488-5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