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적제,자제,연하지] 활기찹니다

11일 적제지를 찾은 대구의 김상목님이 월척 1수 하셨네요 (31.4) 바람이 심하게 불어 이를 피해 제방 우안 절앞 석축아래에서 자리잡은 김상목님은 옥수수와 글루텐으로 마릿수와 준수한 씨알로 손맛을 당차게 보셨습니다. 조황이 사스라지지않는 적제지 과연 언제까지 활황을 이어갈지 연일 쏟아지는군요 잔씨알은 방생하고 준척몇수와 과 월척 1마리만 취하셨네요.. 김상목씨가 자리한 절앞 포인트네요 오늘은 바람을 피해 많은인원이 상류에 포진하고 있군요 회원이 자제지에서 낚은 준척 자제지는 상류엔 부들로 형성되어있는 조용한 산속 소류지입니다 포인트는 5~6개 나온니다만 소류지 특성상 2~3명이 진입해야 손맛을 볼수있음 미끼는 새우와 옥수수를 사용함. 자제지 전경입니다 연하지 조황입니다 새우와 지렁이를 사용하면 동자개가 낚이지만 옥수수와 그루텐에는 준척급과 월척급을 기대할수가 있음 연하지 전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