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조사님들이 몰렸던 부남호의 주말은 자리 다툼은 둘째치고
고성방가는 기본이요, 나이가 많든 적든간에 낚시매너를 집에다 두고
출조하신 조사님들 덕분에 곳곳에 쓰레기 후유증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4/30 부남호 주말 조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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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정보
| 상호 | 안면대물낚시 | 연락처 | 041-674-6797 / 011-9739-3435 |
|---|---|---|---|
| 대표 | 안종인 | 취급품목 | 낚시장비, 미끼 일체, 어선 침선 배좌대 알선 |
| 가이드지역 | 부남호, 태안수로, 안면도권 저수지 수로 | 홈페이지 |
생각을 갖도록 쓰래기 상황도 올려주세요...
다 거기로 모였다 생각이 들더군요
거기다 비매너 낚시인들도 상당히 많더군요
다시 가고 싶지 않네요 ㅡ.,ㅡ
쓰레기 문제는 낚시인 모두 각성해야 합니다.
모든낚시터 유로화 해서 관리인을 두든지 이거야 원...
감사합니다.
글 그림 잘보고 갑니다
한번정도 생각해봐야 할 때입니다.
안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