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어제 부터는 날씨가 전반적으로 많이 졿아진것 같습니다.
진짜 5월의 따뜻하다 못해 더위마져 느낄
그런 날씨가 오늘은 될 조짐인듯
아주 맑고 쾌청한 날씨군요.
그림부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호 전반적인 포인트 형성은 올해는 되지를 않았습니다.
물론 시간적인 차를 두고 낚시가 이루어 지긴해도
상류권지역이 주,야간에 낚시가 이루어지고, 또
물색이 맑은 지역에서 꼭 밤낚시를 해야겠다하면
중,하류권 지역이며
마릿수면에서 상류권 지역보다는 30%정도라고 생각하면
아마 좋을겁니다.
그림은 클릭==>
현지의 합천호낚시 홈페이지에 가서보기
합천호는 합천군과 거창군의 각 2개면에 걸쳐진 인공호수의
다목적땜입니다.
년중 낚시의 70~80%가 중상류권 지역, 그리고 20~30%정도가
중하류권으로 대분되어 행해지고 있고,
여러번 말씀드렸지만
이러한 다목적 땜에서의 낚시는
여건등를 잘모를 때에,
그리고 저수지와 같이 단순한 사고의 낚시를 가지고
출조를 한다면 지 아무리 속칭 선수일지라도
조과는 기대치 이하일겁니다.
저의 사견입니다만
낚시는?
너무 골머리 아프게 얄팍하게 ,
그리고 너무 단순 무식(?)하게 물있는데 고기 있것지?
월척있는가?, 씨알이 얼만가?
몇마리나 낚는가?
이러한 낚시를 하지 않는다면
아, 합천호에서의 낚시는 이렇게
재미있구나 하실겁니다.
그야말로 낚시대 걸쳐놓고
물만 봐도 아쉽지 않다하는 조행이라면
본인의 노하우로 즐기는 방법이
어떤한 조법(?)보다
지상 최고의 즐기시는 방법이라고 강조합니다.
그리고
낚시터에서 여러사진을 자주 보여줍니다.
옛말에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낚시대를 편모습과
주변 환경들이 깨끗하면 낚시도 잘되고 기분도 좋고 ,
낚시후에는
일상에 활력소가 됩니다.
합천호에 오셔서 어질어 놓고 가시면 내바늘에
붕어대신 비닐 걸려오면 무척 기분 나쁩디다.
혹 어질어 놓고 가신분들을 위해서
제가 그것을 물속에다가 집어 넣는다면
이해하실겁니까?^^
내일부터는 단순하게
조황의 요점만 정리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거창합천호 낚시는 늘 직접 낚시한 결과를 가지고
속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늘 초보, 초행 낚시꾼이고 싶습니다...
거창 합천호 낚시 055-943-5164 , 011-488-5164
5월 25일 합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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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죽죽(태극기휘날리며세트장 위쪽)쪽 낚시좀 되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