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8일의 합천호 어제 하루종일 비가왔습니다. 거창과 합천호 땜지역에 올봄 최고의 강수량인 50여mm로, 수위가 계속 불어날 만큼의 비는 아니고 그간의 가뭄으로 갈수된 만큼 만족하지는 않습니다. 수자원공사 표상으로 보면--비가오기 직전보다 15mm여 불어났습니다 합천호 상에도 비가왔으니 또 현재 수위가 불어난다는 이야기고, 이번주말은 근간의 주말조황 중 그래도 나은 붕어조황를 보일것으로 봅니다. 적정 예상 포인트 보다는 이런곳은 가급적 피하라 한다면 물색이 비교적 맑고 수심이 낮은 개활지 논자락과 특히 주말에는 차량 진입이 쉬운 번잡한곳은 대낚시 포인트로선 적정하지 않다는 이야깁니다. 현재 이런 포인트가 아닌곳에서 충분한 마릿수의 손맛을 보고있습니다. (18일 인천제철팀 4명이 새벽4시경에 현지에 도착하여 6치내외급으로 30여수이상을 하였다는11시경에 전화확인속보-비온 영향받음) 그림은 클릭==> 현지의 합천호낚시 홈페이지에 가서보기 그러니까 이제는 한여름, 밤낚시 땜낚시 포인트는 3-5m,로 수심이 깊어야 꾸준한 마릿수 입질을 받아 낼수 있다는 이야기고 단 비가와서 수위가 부쩍 늘어가는 타임이면 예외겠죠? 한마디 합시다. 또, 자기가 쉬고 즐기고 낚시하고간 자리에 꼭 싸인을 해야합니까? 그게 뭐 자기가 왔다 갔다는 싸인이라도 됩니까? 우리꾼들은 자연인 아닙니까? 흔적을 남기지 마세요, 자기 낚시바늘에 붕어대신 올라옵니다. 딴곳에서는 몰라도 유료낚시터가 아닌 자연그대로의 합천호에서 만큼은 부탁좀 드리입시다.. 감사합니다. 늘

초보, 초행 낚시꾼

이고 싶습니다... 거창 합천호 낚시 055-943-5164 , 011-488-5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