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7일
죄송합니다.
속보가 며칠 늦었습니다.
무덥기도하고...등등...그레서,
먼저 무더운 날씨임에도 멀리 그리고 현지꾼들 합천호를 찾아서
주말 건강하게 보내시고
모두 찌맛 손맛, 그리고 망태기 보는맛,,,재미좀 보셨는지요?
전체적인 조황은 괜찮았습니다만
아마 반문이 있으신 분들은 자기나름대로의 포인트와
현지인들이 장시간 낚시를 한다면
먹을것은 안가져가도 지렁이를 두통은 가져가는데
아,나는 떡밥만 써- 하는님들은 조과에 불만이
틀림없이 있으며,
또한 피라미 조금 몇마리 대든다고 짜증부린사람,
지렁이 쓰면 피라미 붙어하고 고정관념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아마 합천호에서 만큼은 마릿수의 찌올림과 손맛을
남들처럼 기대마셔야 될겁니다,
그림에서 보듯이 제가 어느정도의 포인트만 가르켜줘도
현지인들의 현지에 맞는 낚시를 하기때문에
충분한 찌,손맛과 묵직한 망태기의 조과는
거의 늘 가질수 있으며 상쾌한 출조가 되는겁니다.
클릭==>
현지의 합천호낚시 홈페이지에 가서보기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늘 자신을 내세우지말라 했는데(???).
넘어섰다면 깊은 양해바랍니다.
조과는 자기의 것이며 좋은 조과를 가지려면 본인의
력량이 더 좌우를 합니다.
사람도 먹지 안고는 못살듯이
우리붕어도 환경이 변하면 취이 시간대가 다를뿐이지
먹습니다.
왜 안되나?
물가에 앉아서 긍정적인 것, 한가지만 더 생각해보면
붕어가 반길겁니다.
3일밤부터 7일까지의 조황을 드리니
참고하시고 출조에
미미하나마 도움되십시요
감사합니다.
늘 초보, 초행 낚시꾼이고 싶습니다...
거창 합천호 낚시 055-943-5164 , 011-488-51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