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마다 탁도가 높고 조황이 저조해
조우회 정기출조를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면서 "오목천"에서 치루었습니다
포인트는 3보위
초저녁부터 새벽까지 내리는비에 빼어난 조황은 아니지만
모두가 손맛은 보았던 밤이였던것 같습니다
미끼는 지렁이와 구루텐 새우를 사용했습니다만
지렁이에는 5~7치가지의 마릿수
그루텐미끼에는 6치~월척까지 (씨알 선별력이 있었음)
옥수수와 새우는 모두가 입질을 받질 못했음
9치와 월척을 나열해 보았습니다.
오목천의 새벽4시30분경 여명이 밝아옵니다
새벽업무땜시 철수를 서두르는 정태열회원
부루길 배스 빠가사리 등 다양한 어종을 낚은 정태열회원조과
저의 자리에서는 자잘한 씨알에 묻히다 새벽 4시경에 올린 32 월척
3보위 포인트에서 2보위를 바라본 전경
박병구회원의 포인트
하재봉회원의 포인트
하재봉 회원의 조과
윤광섭총무의 조과
윤광섭총무의 준월척
탱글한 오목천 월척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조황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