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제법 많은 비가 내려 오름수위를 보여 좋은 조황을 보이리라
예상 했지만 생각외로 저조한 편이었습니다.


상호 | 안면대물낚시 | 연락처 | 041-674-6797 / 011-9739-3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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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안종인 | 취급품목 | 낚시장비, 미끼 일체, 어선 침선 배좌대 알선 |
가이드지역 | 부남호, 태안수로, 안면도권 저수지 수로 | 홈페이지 |
몸도 불편하신데
발품팔아
조항정보올릴라
더위와 병마와 씨름하시느라
고생이 많읍니다.
빠른 쾌유바라면서
정말 수고하셨읍니다.
그냥 자신하구 자존심 싸움입니다
부디 승리하세요~
저두 하루 2갑 좀 넘게 피웠었는디 뚝 끊어 버렸읍니다~
머리속에서는 니코친을 엄청나게 요구할겁니다.
커피 먹을때 식사할때 대화할때 가만이 멍때리고 있을때 등등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니코친중독에서 벗어날려면 잠자는 시간 빼고 모든지 아무거나 집중하시고 냉수 많이 드세요..
틈이생기면 몸속에 니코친 넣어달라 엄청나게 요구 합니다.
앞으로 얼마 안남았습니다 일주일만 버티세요. 그러면 이길겁니다.
저도 28년동안 피우다가 금연 18개월 되어갑니다.
28년다하루 두갑반씩 피다가 끈은지 6년째 입니다
금연보조제 이런거 하지말고 그냥 딱!!!!
잊지 마세요
건강이 최고지요~~
그냥 마을을 비우세요~~~~~~~~
나가서 뭔일을 하냐 이소리 한마디에 3년전 딱 끊어
버렸습니다. 지금은 너무 좋습니다.^^
언제든지피울수있다는 생각으로 3년이 지났는데
이젠 냄새만 맡아도 역겨워서 다시 피울일은 없을듯합니다..
저도 35년 피웠는데 좀더 빨리 끊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선택은 언제나 중요하죠.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