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1일 무척 덥습니다.
어제 제가 더워야 여름이다라고 말씀드렸는데
너무 더우니 좀은 짜증스럽습니다.
먼저 건강 조심하시고
여름 휴가 건강한 조행길 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멀리서 그리고 현지인들이 많이 찾고있긴 합니다만
본인이 역시 포인트에서 물밑바닥을 잘파악하여야
저의 정보가 헛되지 않을것입니다.
밤11시 조금 못되어서 낚시점을 나섰습니다.
점포내에서는 아직도 말그대로 좋은 낚시꾼이 못되어서인지
너무답답하고,, 출조하는길은 어제밤도
애들 소풍가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더워도 시원한 감을 받는 차창밖의 밤공기는
말그대로 부러울게 없었습니다.
늘 느끼는것이지만 이런글을 쓸때나 TV조황속보 녹화할때
좀더 좋은 표현을 쓸수있도록
소시적에 가방많이 들고 다닐걸 그런 아쉬움이 있습니다.
늦게 까지 물의 흐름이있는 어제밤의 합천호,
그래도 시즌 최적의 씨알과 마릿수의 손맛을
저는보았습니다만 초저녁 의 상황으로 끝을낸 조사님들은 아마
들 재미를...,
밤낚시 와서 꾸준히 합천호의 상황을 파악하고
낚시를 한 꾼들은
그래도 제가 낚시중에 조황 체크가 호조과로 되었습니다.
그림은클릭==>
현지의 거창합천호낚시 홈페이지에 가서 상세보기
밤낚시후에 글을 쓰려니 무척 피곤해서 잠을 잠시,잠시 자야겠습니다.
두서있는지 모겠습니다.
참고로하시고
"""""우리 낚시하는 사람만큼이라도
전화 에티켓을 지켜 주었으면 고맙겠습니다.
전화 벨울리고 --아, 요즘 고기좀 나옵니까? 바로 이러는사람 --
불쾌한 전화받고 저 부자되기 싫습니다.
이러면 앞으로 받던 전화 바로끊을지 모릅니다^^""""""""
"한마디"
낚시와서 쓰레기좀 버리지말자..
여름철의 녹조, 그리고 쓰레기 많다고
짜증내기 전에..
늘
7월 21일의 합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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