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도 벌써 며칠이 지나갑니다
아직도 낚시의 매력이 무엇인지를 찾지 못함인지
매미가 울어대고 장마가 갔다는 것만 보아도
벌써 낚시철이 ""다 지나 가구나 "" 이제 여름의 막바지 인데도
그런 아쉬운 마음이 드는 시기입니다.
조행보고 어디까지나 참고로 하시고
휴가중인분들 휴가 건강히 잘보내시고
출조길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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