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만해도 푸르렀던 들판이 이제는 누런 황금옷으로 갈아입으면서
추수의 계절이 돌아 왔습니다.
배수도 중지하여 이제는 수위도 안정되어 조황도 서서히 살아나리라 봅니다.
9/25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 부남호 주말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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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정보
| 상호 | 안면대물낚시 | 연락처 | 041-674-6797 / 011-9739-3435 |
|---|---|---|---|
| 대표 | 안종인 | 취급품목 | 낚시장비, 미끼 일체, 어선 침선 배좌대 알선 |
| 가이드지역 | 부남호, 태안수로, 안면도권 저수지 수로 | 홈페이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