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을 맞아 가족단위의 피서낚시를 즐기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찜통더위에 개심지도 녹조가 시작되는 모습입니다. 개심지:043/733/0333
가고싶네요~^^
메기 잡을때 손맛이 정말 죽여줬는데ㅎㅎㅎ
그래서인지 옆좌대에 계신분도 낚시하다 포기하시더군요 ㅎㅎ 좌대타시면 술한잔씩 하계 되지만 다른분들 에게 피해는 주지 않으셧으면 합니다.
전 이번주에 다시 도전 하려합니다. 지난주엔 생미끼사용 했는데 징거미에 손들고 철수 햇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