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위가 만수위에 가까워지면서 노지에서도
대물들이 올라오기 시작하는 고삼지입니다.
고삼지는 씨알을 물어보는 낚시터가 아닙니다.
올라오면 무조건 월척 이상들입니다.
다만 마릿수가 없다는 뜻입니다.
오로지 4짜만을 노리고 출조를 하는 곳입니다.
조만간 산란과 함께 4짜들의 향연이 시작됩니다.
미끼로는 지렁이가 최고입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고당리 94-6
조황및 좌대문의: 010-8177-0340
생새우,삶은 겉보리,지렁이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450m 아래로 점포를 이전을 합니다.
현위치에서 곧장 450m 아래로 내려오시면 바로 보입니다.


함 갈때가 된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