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는 봄이 일찍 찾아왔지만 봄바람이 강하게
불지 않는 관계로 인해 해빙이 늦어지고 있는 고삼지입니다.
주말에도 많은 분들께서 블루길낚시를 즐기시는
모습들입니다.
아직은 얼음낚시가 가능하지만 따뜻해진 날씨로 인해
예년과 달리 상류권으로부터 해빙이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직은 얼음낚시가 가능하지만 주말경에는 낚시를 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ps:안흥수낚시에서는 생새우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www.gosamji.co.kr


잘 보고 갑니다~
고삼지... 정말 블루길 베스 많아요...
핏물빼고 드심이 훨 났습니다~
핏물안빼면 비린내 많이납니다~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