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고흥권에 다녀왔습니다.
고흥권이 다른 전남권 지역에 비해 블루길의 성화가 날로 심해지고 있으며.
특히 배수가 많이 이루어져 이렇다할 조황이 없습니다.
이번에 동백지와 수풍지 다녀왔지만 아쉬운 출조길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나마 고흥호가 붕어의 얼굴을 보여 주는데 모기의 극성때문에 .....
이제 장마철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한 일상 되시길 빕니다.
배수의 영향과 대낮인데도 블루길이 빤히 쳐다보고 있습니다.
그나마 본 붕어의 얼굴입니다.
이붕어의 얼굴 본걸로 만족 해야 할듯 합닉다.
고흥권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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