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아야 10여수 가까운 조황을
보이고 있으며
오산천은 이제 특정 포인트에서
서너수에서 7-8수로
입질이 살아나고 있구요
진위천 회화리권에는
아직 찾는이가 없으며
붕어 소식이 없습니다.
이제 포근해 지면서
조황이 살아나는 듯하더니
꽃샘추위가 바람을 몰고 오네요.
봄바람이 한겨울의
세찬 바람을 무색케 합니다.
이번 주말에는
기온이 올라간다고 하네요.
그래도 출조 하실 때는
옷을 도톰하게 챙기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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