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국지성 소나기로인해
낚시여건이 악화되면서 조황을 떨구는 영향을 준것으로 파악 됩니다
빈손철수가 많았지만
일부좌대에서 월척의 낱마리 조과를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낮기온이 오르면서 수온도 높히고
날씨의 변화가 없어 호조건의 낚시여건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주말을맞아 많은 낚시인이 즐낚을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지인의 연락에 의하면 4짜를 낚았다는 희소식이 들려오고있어
조황이 살아나고있는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늦은 시간관계상 사진 설명을 생략함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
( 하천 낚시터 )






( 서운리 솔 낚시터 )






* 찾아 오시는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