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지형 저수지보다는 시원한 나무그늘이 있는 계곡형의 저수지쪽으로 선택하여 출조하시는것이 무더운 여름철 더위를 피해서 낚시를 즐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힘내시고요
아버님 병고의 기간이 더 길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작년 처음 뵙을 때 아버님의 서늘한 인상..
좋은 곳에 가셔서 이승에서 못다 이룬 새 삶을 시작하셨을 겁니다.
한사장님 고생하셨습니다.
몸과 마음.. 자중자애하시고
앞으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