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은 60mm정도의 비가 내렸으며 어느정도 가뭄이 해갈된것 같습니다.
좋은 일만 깃들기를 바래어 봅니다.
며칠 전 성훈이를 통해서 대강의 상황은 들었습니다..
이 폭염 속에 집안 일.. 가게 일.. 정말 경황이 없겠어요
그래도 힘 내시고 식사 잘 챙겨드세요
오랜만에 의성에서 찌맛 손맛 실컷 보고 왔네요
이렇게 세월은 흘러가는군요
가내 평안과 건강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