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배수의 영향으로 인해 노지에서도
말풀대를 제대로 노려볼 정도입니다.
덕산지는 준계곡지로서 수위가 내려가도 중하류권에서는
수심이 꽤나 좋은 편입니다.
역시 말풀 형성이 잘 되어 있어 노지에서도
간간히 대물들이 올라오는 추세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노지보다는 수상좌대 조황이
역시 더 좋은 편입니다.
그래도 간간히 노지에서도 대박을 맞이할 수도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홈페이지 www.gosamji.co.kr

상호 | 안흥수낚시 | 연락처 | 031-334-0340 / 010-8177-0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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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안흥수 | 취급품목 | 낚시장비 미끼 일체(새우, 참붕어 등) |
가이드지역 | 고삼지, 덕산지 등 용인, 안성권 | 홈페이지 | http://www.gosamj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