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두창지는 조황의 기복이 있는 편입니다.
특히 떡밥만을 고집하시는 조사님들께서는 단 한 번의
입질도 받지 못하고 철수하는 모습도 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생미끼인 새우를 사용하신 조사님들께서는
꽝을 치지 않는 모습들입니다.
두창지에서는 어느 미끼에 고기들이 잘 올라올지 모르기에
새우를 필히 준비해 가시는게 좋습니다.
아직도 초저녘과 새벽녘에 입질이 많은 편이니 참고바랍니다.
안흥수낚시점: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고당리 95번지
명칭: 원삼중학교/원삼우체국 안흥수낚시홈페이지http://www.gosamji.co.kr/[바로가기]
[두창지] 새우에 올라온 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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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정보
상호 | 안흥수낚시 | 연락처 | 031-334-0340 / 010-8177-0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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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안흥수 | 취급품목 | 낚시장비 미끼 일체(새우, 참붕어 등) |
가이드지역 | 고삼지, 덕산지 등 용인, 안성권 | 홈페이지 | http://www.gosamji.co.kr |
새우 꽝 치는날 떡밥으로 손맛 본 사람도 있고
지렁이는 처다도 안보고........
저기 내 텐트도 보이네
언제와서 찍었는지....
전반적으로 조과 안 좋아요.
빈손이 8~95%
아직 좀 이른 탓이지요.
이런식 홍보면 더 악효과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