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성탄절이 이틀앞으로 다가왔네요. 12월 하순에 시즌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는 충주호는 이미 페장을 한 낚시터도 있으나 명서리에는 출조인들은 많지 않지만 4짜급을 포한 대물붕어 조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명서낚시터 김석연사장님은 현재의 조황을 보면 앞으로 강추위가 찿아오기 전까지 당분간은 붕어입질이 이어질것으로 예상을 해 주셨으며 마릿수 보다는 4짜급 대물붕어 입질이 이어지고 있어 출조시 채비를 튼튼하게 준비 하시는게 좋겠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사모님께서 포즈를 취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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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서리 조황 4짜 대물붕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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