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빗방울이 떨기도 했지만 오늘은 모처럼만에 구름사이로 나마
햇빛을 볼수가 있어서 좋네요.
목벌낚시터 제법많은 분들이 찿은 가운데 물색은 비교적 맑은 편으로
준 월척급 붕어 2~4수의 조과에 준수한 씨알의 장어 조과가 있었습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
남한강낚시: 010-5461-2884
네비주소: 충북 충주시 행정7길 40-1 (구, 목행동 600-9번지)
목벌낚시터 관리사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물색은 맑은 편으로 주로 2~3m의 수심에서 붕어입질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충주의 안기삼님께서 월척급으로 손맛 보셨습니다.
본류권 붕어답게 빌깔이 좋네요.
안기삼님의 조과입니다.
이사장님도 월척손맛 보셨구요.
두수 하셨습니다.
서울에서 오신 김인명님도 월척손맛 보셨구요.
누치입질이 많았다고 합니다.
김상현님도 멋진 월척붕어 손맛 보셨네요.
턱걸이 월척 모습입니다.
두수 하셨습니다.
얼굴 모습은 사양을 하신 최사장님 씨알좋은 장어로 손맛 보셨습니다.
총 3수 하셨구요.
충주 유사장님은 900g급 굵은 씨알로 손맛 보셨습니다.
900g급 장어 모습입니다.
강산님 오랜만에 얼굴 뵙네요.
육초를 뒤집어 쓰고 나온 600g급 장어입니다.
강산님의 조과입니다.
전명원님도 준수한 씨알로 손맛 보셨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