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천IC] 대물야인 입니다.
본격적인 피서시즌.
가족과 함께, 마음맞는 조우와 함께..
시원한 계곡과 숲이있는 저수지 몇 곳을 소개합니다.
아래 소개한 곳 외에도 더 많은 곳이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나 내방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의 ---------> 041) 642 - 2231 , 011 - 767 - 1797 김용남
충남 홍성군 은하면 장척리 764 - 9 대물야인
<청라저수지> 보령 청라면.
약 84만평 규모. 1960년 최초 준설 후 50여년의 수령을 자랑하며,
청소면의 성연저수지와 함게 떡밥낚시가 잘 듣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오름수위를 타고 육초대 사이에서 좋은 조황을 보이며, 토종대물이 붙는 생미끼 포인트는 골자리 몇 곳이 있다.
현재 약 85%의 수위을 보이며, 늦 가을까지 꾸준한 오름 수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
좌상류 옥계천을 타고 오르면 시원한 냇가와 보낚시 포인트가 몇 곳 있으며,
옥계지, 황룡지, 장현지를 거쳐 유명한 오서산과 명대계곡(소류지)를 둘러보는 것도 일품이다.
<월리저수지> 보령 청라면.
약 7만 5천평 규모. 아무리 가물어도 29년 동안 물마름이 없었던 전형적 계곡지.
최근 오름수위 후 안정권에 접어들며, 연중 대물 확률이 가장 높은 시기를 맞고 있다.
떡밥낚시엔 뼘치급부터 월척급까지 마릿 수의 손맛을 볼 수 있다.
시원하고 탁 트인 풍광을 자랑하며, 차량진입이 용이하다.
산속으로 오르다 보면 오래된 폐광이 2곳이 있다. 산책삼아 걸어 올라 보는 것 도 좋다.
좌상류 골자리 포인트.
현재 만수위을 보이며, 잠긴 육초대가 삭기 전까지 좋은 포인트 역활을 한다.
상류 냇가 주변엔 아이들과 함게 야영를 할 수 있는 소나무밭이 있으며,
얼음처럼 찬물에 발만 담구어도 더위를 잊는다.
<의평지> 보령 청라면.
약 2만 5천평 규모의 준계곡형.
바로 위 냉풍욕장이 있어 가족들과 피서를 즐기며 낚시를 즐길 수 있다.
현재 만수 직전의 수위로 비가 한 번 더 오면 육초대 수위가 오르며 좋은 좋황을 기대.
중류권 현지꾼이 떡밥낚시를 즐기고 있다.
낮 낚시엔 씨알이 잘은 편이나 밤낚시엔 떡밥에도 대물을 기대 할 수 있다.
잠긴 육초대 앞으로 갓낚시를 구사하는 생미끼낚시도 유리하다.
<신대리지> 보령 주교면.
약 1만 5천평 규모의 전형적인 계곡지.
떡밥과 생미끼 모두 잘 들으며, 계곡지 특유의 당찬 손맛을 볼 수 있다.
좌측 도로는 진입은 쉬우나 건너편 진입은 어려워 자리가 몇자리 없는 것이 흠.
제방 끝 약간에 육초대가 잠기며 좋은 포인트 역활을 한다.
최상류 물골 옆 최상의 포인트 이기는 하지만, 자리가 넉넉치 않다.
<영보리지> 보령 오천면.
최근 물색이 좀 맑아지기는 했으나 꾸준한 꾼들에 발걸음이 이어지는 곳.
새벽과 아침, 오전까지 좋은 입질이 이어지기는 하지만, 덩어리에 행운은
한 두 포인트에 그쳐 아쉬움이 남는다.
지난 주 약간에 배수가 있었지만 수위는 다시 안정권.
소나무 숲 앞 포인트. 옥수수에 잦은 입질을 보이고 있다.
때장끝 준연안에 머무는 덩어리들이 아침과 오전 물색이 조금이라도 탁해지는 시간대에
연안으로 바짝붙어 먹이 활동을 한다.
가양동에서 오신 조사님 많은 손맛 보심을 축하드림니다.
38센티급 3형제.
역시 빵좋은 영보리 붕어.
* 휴가철 고속도로 정체가 심합니다.
가급적 이른 새벽 출발과 정체시 국도이용을 권장합니다.
* 소류지 출조시 선점자가 있다면 배려하는 마음으로 다른 곳으로 출조지를 변경하거나
양해를 구해 서로 간섭을 주지않은 거리에서 낚시를 하시기 바람니다.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이 쾌적한 낚시환경을 만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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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 041) 642 - 2231 / 011 - 767 - 1797 광천IC [대물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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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약 85%의 수위을 보이며, 늦 가을까지 꾸준한 오름 수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
좌상류 옥계천을 타고 오르면 시원한 냇가와 보낚시 포인트가 몇 곳 있으며,
옥계지, 황룡지, 장현지를 거쳐 유명한 오서산과 명대계곡(소류지)를 둘러보는 것도 일품이다.
<월리저수지> 보령 청라면.
약 7만 5천평 규모. 아무리 가물어도 29년 동안 물마름이 없었던 전형적 계곡지.
최근 오름수위 후 안정권에 접어들며, 연중 대물 확률이 가장 높은 시기를 맞고 있다.
떡밥낚시엔 뼘치급부터 월척급까지 마릿 수의 손맛을 볼 수 있다.
시원하고 탁 트인 풍광을 자랑하며, 차량진입이 용이하다.
산속으로 오르다 보면 오래된 폐광이 2곳이 있다. 산책삼아 걸어 올라 보는 것 도 좋다.
좌상류 골자리 포인트.
현재 만수위을 보이며, 잠긴 육초대가 삭기 전까지 좋은 포인트 역활을 한다.
상류 냇가 주변엔 아이들과 함게 야영를 할 수 있는 소나무밭이 있으며,
얼음처럼 찬물에 발만 담구어도 더위를 잊는다.
<의평지> 보령 청라면.
약 2만 5천평 규모의 준계곡형.
바로 위 냉풍욕장이 있어 가족들과 피서를 즐기며 낚시를 즐길 수 있다.
현재 만수 직전의 수위로 비가 한 번 더 오면 육초대 수위가 오르며 좋은 좋황을 기대.
중류권 현지꾼이 떡밥낚시를 즐기고 있다.
낮 낚시엔 씨알이 잘은 편이나 밤낚시엔 떡밥에도 대물을 기대 할 수 있다.
잠긴 육초대 앞으로 갓낚시를 구사하는 생미끼낚시도 유리하다.
<신대리지> 보령 주교면.
약 1만 5천평 규모의 전형적인 계곡지.
떡밥과 생미끼 모두 잘 들으며, 계곡지 특유의 당찬 손맛을 볼 수 있다.
좌측 도로는 진입은 쉬우나 건너편 진입은 어려워 자리가 몇자리 없는 것이 흠.
제방 끝 약간에 육초대가 잠기며 좋은 포인트 역활을 한다.
최상류 물골 옆 최상의 포인트 이기는 하지만, 자리가 넉넉치 않다.
<영보리지> 보령 오천면.
최근 물색이 좀 맑아지기는 했으나 꾸준한 꾼들에 발걸음이 이어지는 곳.
새벽과 아침, 오전까지 좋은 입질이 이어지기는 하지만, 덩어리에 행운은
한 두 포인트에 그쳐 아쉬움이 남는다.
지난 주 약간에 배수가 있었지만 수위는 다시 안정권.
소나무 숲 앞 포인트. 옥수수에 잦은 입질을 보이고 있다.
때장끝 준연안에 머무는 덩어리들이 아침과 오전 물색이 조금이라도 탁해지는 시간대에
연안으로 바짝붙어 먹이 활동을 한다.
가양동에서 오신 조사님 많은 손맛 보심을 축하드림니다.
38센티급 3형제.
역시 빵좋은 영보리 붕어.
* 휴가철 고속도로 정체가 심합니다.
가급적 이른 새벽 출발과 정체시 국도이용을 권장합니다.
* 소류지 출조시 선점자가 있다면 배려하는 마음으로 다른 곳으로 출조지를 변경하거나
양해를 구해 서로 간섭을 주지않은 거리에서 낚시를 하시기 바람니다.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이 쾌적한 낚시환경을 만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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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 041) 642 - 2231 / 011 - 767 - 1797 광천IC [대물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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