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리보에는 기온이 내려가면서 전반적으로 조황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장소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뺨치 급 이상의 평균 씨알을 보이고 있으며 마릿수도 낱마리에서 많게는 3-40수 정도로 대박 수준의 호황을 보이고 있구요 월척과 대형급 잉어들이 간간히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평균 조황은 10여수 이내의 낱마리지만 장소에 따라 하루 밤낚시에 많게는3-40수 정도의 손맛을 볼 수 있는 곳과. 밤보다는 오전 시간대에 10여수 이내의 낱마리 수준 이지만 준 월척과 잉어가 올라오는 곳 등 장소에 따른 편차가 있습니다
반포동에서 오신 (정영환34cm / 김효정30cm)부부는 나란히 월척 한수씩 하셨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임이시여! 아니 다녀가신 듯 다녀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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