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나는[진위천]조황

태풍과 장마가 겹치고 몇일간 계속된 집중호우로 진위천에는 수위가 올라 전체적으로 낚시하기가 어려우나 빗줄기가 가늘어지면서 특정한 장소에서는 8치급 전후의 토종붕어가 낱마리에서 20여수 남짓의 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손맛은 보시고 쓰레기는 꼭 가져가세요. 철수 할 땐 내가 버린 쓰레기가 없는가 다시 한 번 돌아봅시다. [오산]한국낚시 : http://mm.intizen.com/koreafish (031)374-4176 / (018)372-4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