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쪽으로 수면을 덮고있던 마름이 서서히 삭아내리고 강쪽으로는 수온 변화가 크게 벌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여기저기 에서 대물급들과 마릿수 손맛을 보고 계셨습니다.
건강하십시요^^
힐링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쌍계천 가라 그래서 갔는데 붕어 한마리도 못보고 블루길만 밤새 만나고 왔네요..
벌에도 쏘이고ㅜㅜ
의성이랑 저랑 안 맞나봐요...
이젠 조황으로나마 위안 삼으려고요.ㅎㅎ
자연스러운게 좋은데 ...
조황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