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져감에 따라 안면도권 저수지의 조황도 같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습니다. 마름도 거의 삭아 들어가 이제 생미끼가 진가를 발휘할 때입니다
안면도장곡지에서 라면먹을때만났던 꾼입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담출조때 들리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