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충주 지역에는 구름이 많은 날씨에 빗방울이 떨어 지기도 했지만

서운리 솔 낚시터 전경입니다.
댐 수위가 많이 내려 갔지만 옛 돌담들 사이에 좋은 포인트가 있는 곳 이기도 합니다.
저수위를 보이며 뱃터 정비 작업을 하고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물이 빠진 자리에 육초가 자라고 있는 모습입니다.
주말을 맞아 제법많은 분들의 출조가 있었습니다.
일부좌대에는 오전 10시가 넘어서 한낮에 붕어 입질을 받으신분도 계셨습니다.
주무시고 계신분도 계시구요.
이제는 충주호에도 다대편성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네요.
인천사장님 멋진 4짜 대물붕어로 손맛을 보셧습니다.
붕어 빗깔도 너무 멋지구요.
어디하나 흠잡을데가 없는 멋진 4짜 대물붕어의 모습입니다.
정확히 40cm 나가네요.
오전 11시경에 4짜 대물붕어를 올리신 조사님이 포즈를 취해 주셨습니다.
낚인지가 얼마되지 않은 대물붕어라 상처하나 없이 너무도 멋진 모습입니다.
성함을 못 물어봤는데 4짜 대물붕어 올리심을 축하드립니다.
40.2cm 대물붕어의 모습입니다.
밤새 누치입질에 시달리고 철수 직전에 대물붕어 입질을 받으셨습니다.
조사장님께서는 38cm 급 대물붕어로 손맛을 보셨네요.
이번 주말에는 나름 멋진 대물들이 괜찮게 나와준거 같아 다들좋아 하시네요.
체고도 높아서 낚을 당시에는 4짜인줄 알았다고 하시는 군요.
38cm급 대물붕어의 모습입니다.
8~9치급도 두수 하셨네요.
금왕 사장님은 34cm 월척으로 손맛을 보셨네요.
34cm 월척입니다.
서운리권의 붕어들이 채색이 좋고 멋지다고 말씀들 하십니다.
두수 하셨습니다.
턱걸이 월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총 5수 하셨습니다.
7치부터 턱월까지... 이밖에도 준 월척의 조황 일부가 더 있었지만 다 촬영을 하지를 못했습니다.
오늘도 고향 앞으로 방생을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근디요? 여기는 좌대 월메씩 하나요.
1박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