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솔 낚시터가.. 정식으로 오픈도 하면서..지난해 최대어 이벤트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1 등은 45 cm 를 낚은 임영석 조사님이.. 2 등은 44.5 cm 를 낚은 박재환 조사님이 영광을 차지 하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조사님들에게 보다 더 재미있는 낚시를 위해서..상품을 준비 하신 솔 사장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정식 오픈날.. 월척 붕어까지 나오면서 솔 낚시터 낚시 시작을 알리는것 같았습니다..화곡지는 터질듯 하면서도..
날씨 영향으로 인해서 낱마리 조과 입니다..달천강도 어제는 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봄철 산란기때는..챤스가 맞으면..
대박 조과 이기 때문에.. 조사님들 마음을 더 안타깝게 하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제가 몸이 좋지 않아서..막내 아들 혼자서.. 솔 낚시터 취재를 갔습니다..
사진도 제법 잘 찍고..혼자서도 잘 하네요...ㅎㅎㅎ..
먼저..조황 취재를 했습니다..
2 등을 하신 박재환님 지인이 월척을 낚았습니다..
월척 축하 드립니다..
수온은..8.8 도 정도 나옵니다..요즘..지난번 내린비로 수위가 오르면서 ..
산란을 하는건지..산란 준비를 하는건지..물에서 뒤집는 붕어들이 많다고 합니다..참조 바랍니다..
시상식을 합니다..
1 등을 하신 임영석 조사님이 자신이 낚은 붕어 사진에 사인을 하시네요..
1 등 축하 드립니다..
2 등은 박재환 조사님 입니다..
2 등 축하 드립니다..
솔 낚시터를 찾는 조사님들..올해도..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화곡지도..예전 같으면..대물들이 마릿수로 나올 시기인데..올해는 좋지 않은 날씨로 인해서..
조과가 좋지를 않습니다..하지만..화곡지의 폭발적인 손맛을 보신 조사님들은 그 맛을 아시기 때문에..
일요일인 오늘도.. 대박 조황을 꿈꾸며..화곡지를 찾으셨습니다..그 모습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