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 낚시터에서 오늘 새벽에 멋진 44 cm 혹부리 대물이 나왔습니다..
무더위에 지친 조사님들에게 ..대물 본능을 자극하는 멋진 충주호 대물 입니다..
오늘 충주호 수위는 136.97 미터로..요번비로 약 1 미터 50 센치가 넘게 수위가 올랐습니다..
여름내 굵게 자란 육초들이 잠기고..수온이 내려 가면서..낚시 여건은 좋아지고 있습니다..
밤에는 외투를 걸쳐야 할 정도로 밤기온도 많이 내려 갔습니다..가을 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와우.. 2 미터가 넘는 수심에서 오늘 새벽 4 시 30 분경 새우 미끼로 나왔습니다..
멋진 혹부리 대물 입니다..
충주호 멋진 44 cm 혹부리 대물 붕어 입니다..
정말..멋지네요..
월척들은 눈에 들어 오지 않습니다..ㅎㅎㅎ..
강사장님..멋진 혹부리 4 짜 대물 축하 드립니다..굿..
제가..몇가지 팁을 드렸는데..진짜로 멋진 대물을 낚았습니다..
저에게 감사 하다는 미덕도 보여 주시는 매너까지..ㅎㅎㅎ..
강사장님은 충주호 낚시를 오랫동안 하신 매니아 입니다..
강사장님..충주호 오짜로 가셔야지요..ㅎㅎㅎ..
촬영중에도 붕어를 낚으시네요..ㅎㅎㅎ..
지인도 대물을 터트리고..다른 조사님들도 대물을 터트리고..
어제는..솔 낚시터에 대물들이 많이 들어 온것 같습니다..
다시..봐도 멋지네요...ㅎㅎㅎ..
한버들 ..돌감 낚시터 사장님 모습도 보이네요..반갑습니다..
행사를 마치고..돌감 좌대 사장님은 배를 타고 낚시터로..
저는..차를 타고..충주 매장으로 돌아 갑니다..
감사 합니다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