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인이 사짜를 낚았다고 해서 오랫만에 솔 낚시터를 가봅니다..


솔 낚시터 사장님이..7 년 세월을 홀로 지은 집이 완성이 되어 갑니다..
화가 이셨던..유사장님의 예술적 혼과 땀방울이 담긴 집 입니다..






올해..솔 낚시터 첫 사짜 대물 모습 입니다..

소류지서 고생한 보람이 충주호에서 한방..ㅎㅎㅎ..
충주호 대물 축하 드립니다..

2015 년 솔 낚시터 첫 사짜..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새벽 1 시 40 분 ..지렁이 미끼..2 미터 20 센치 수심에서 낚았습니다..

조사님들이 많이 없었지만..그래도..좌대를 타신 조사님들은 손맛을 다 보셨습니다..




매장 오는길에 목벌 낚시터도 들러 봅니다..


충주호 좌대에 첫 TV 가 들어오는 날 입니다..


목벌 사장님..편하고 멋진 낚시터 기대 됩니다..

충주호 많이 사랑해 주세요..
감사 합니다
